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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건축주, 우리는 그 한 사람의 행복을 위해 짓습니다.”
2015년, 전공도 경력도 없이 건설 분야에 뛰어든 한 스타트업 창업자가 있다. 견적 비교 플랫폼으로 출발해, 10년 만에 연면적 수만 평 규모의 공장을 짓는 종합건설사로 성장시킨 배준성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. 건설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는 배 대표를 만났다.Q. 처음부터 종합건설을 목표로 시작하신 건 아니라고 들
김창현
2025.05.30 19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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